WISE






WISE, 아무리 생각해도 현명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듯하다.
한번 선택한 일에 대하여 뒤돌아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생각 하지만 한참이나 뒤돌아 보면 동전 뒤집듯 쉽게 선택했던 일들이 나중에는 전혀 다른결과로 크게는 인생의 길이 달라짐을 느낀다.
내가 조금더 어린시절 현명한 선택을 하였더라면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어느 구성원에나 상위 2%와 하위 2%가 존재한다고 한다. 난 상위 2%에 들어 간적이 있었던가?
한때는.. 그래 한때는 그러나 지금은 다시한번 도약할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아직도 살아갈 날들이 너무도 많을 것 같은데 그 많은 삶을 좌절하며 살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다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이다.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지는 모르지만 ...!!



20070110  BGM : 성시경-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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