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
story's
2007. 7. 4. 07:48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넘쳐 나는 인터넷의 정보의 범람으로 카페의 글, 블로그의 글, 내 주변의 아는 사람들의 글 조차 무심히 지나는 경우가 많다.
못처럼의 휴일 잠시 련~ 님 블로그의 링크되어 있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다. 세상은 나 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나 혼자 혼신을 다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그리고 너무도 실력들이 만은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것을 문득 느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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