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어느 술집,
나도 집에 이런 사진 벽을 만들어 볼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또는 어디인가에 흔적이 남는 다는 것은 좋은 일 인것 같다. 나도 누군가의 머리속에 혹은 가슴속에 흔적이 남아 있을런지 모른다.
"비가 내리고 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비"
20070110 「

영등포 어느 술집,
나도 집에 이런 사진 벽을 만들어 볼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또는 어디인가에 흔적이 남는 다는 것은 좋은 일 인것 같다. 나도 누군가의 머리속에 혹은 가슴속에 흔적이 남아 있을런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