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하늘

새는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강을 헤엄진다.
새가 물고기를 모른다 하여 어찌 무지 하다 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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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다르다 하여 뭐가 문제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닌가..!? 서로를 인정해줘야 할것을...!!


20070110 BGM : 장혜진-키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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