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2005.04.28. WRITE


 오늘은 애들 학습지 하는날


 공부하고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옷에 영어가 쓰여있네...


 언니가 발로 찼서 엉덩이에 자국이 남았다고 말하는 작은딸


 
 그런데 숙제를 않했는지 
 학습지 선생님 가기가 무섭게 애들은 엄마에게서 손바닥 한대씩 맞았다
 내 마음이 좀 아프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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