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작은딸, 어찌나 움직이는지 사진 한장 담기가 어렵다
자기는 S라인에 계란형 미인이라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했던가? 작은 녀석이 개구쟁이고 투정도 잘 부리지만 이쁜 구석이 있다. 엄마와 언니는 D라인이라고 자기는 몸매 유지를 위해서 잘먹지 않는 다는 작은딸 벌써 10살이다.

이 녀석이 퇴근하자 마자 나를 붙잡고 날리가 났어요, 학교에서 수영 특별활동 신청하라고 한다고 자기도 하고 싶다네요.

올해는 많이 먹고 키도 커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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